어렸을적에는 타자연습하는 것이 재밌었고 타자를 잘 치는 것이 컴퓨터 실력과 연관될 정도로 굉장히 중요시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력서에도 컴퓨터능력에 타자 몇타라고까지 기입했었으니까요.

물론 지금도 타자 실력이 중요하지만 예전처럼 타자만으로는 컴퓨터 실력을 판단하지는 않기 때문에 그만큼 컴퓨터를 활용하는 것이 단순 워드작업이 아니라 여러 툴들의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법이 필요한 세대이기 때문이겠죠..
즉, 요즘은 타자는 기본이고 이미 학창시절부터 레포트하랴 밤새며 문서작업을 많이 해본 세대기 때문에 이제는 관심이 좀 줄어든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까지 사무직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그래도 타자 연습을 많이 하시는 것 같지만
컴퓨터를 친숙하게 다루는 세대인만큼 타자연습보다는 컴퓨터로 다른 많은 것을 하고 있지요.
심지어 예전에 초,중학교 다닐때 컴퓨터 실습실같은데 가면 386,486같은 컴퓨터로 쉬는시간에도 아이들과 타자연습하면서 몇타쳤는지 경쟁하곤 했던 기억도 있는 것 같습니다. 컴퓨터 실습시간에 타자로 시험도 보고 했었는데...
지금도 그럴려나...요즘은 반마다 교실에 컴퓨터가 있어서 게임한다고까지 하던데...



잠시 검색해보니까 온라인으로 타자 검정시험까지 있군요. 아래보니까 응시하는 사람들이 아이들이 많은 것 보면 지금이나 예전세대나 타자연습을 많이 하는가 봅니다.(참고url : www.otpc.or.kr)



그런데 성적우수자를 보니 13살짜리가 2895타가 있네요. 헐...
1500~600타까지는 이해한다만 2895타면.......헉~




이야~ 정말 정겨운? 화면이죠?
정말 오랜만에 제가 한컴 타자연습 프로그램으로 타자연습을 해봤는데 너무 오랫동안 타자연습을 안해서 그런지 아니면 요즘은 타자 칠 일이 그리 많이 없어서 그런지 결과과....
공개하기 부끄럽네요.ㅋㅋ 저도 예전엔 정말 손가락이 안보였었는데....(믿거나 말거나...ㅋㅋ)

지금 타자 실력은 어느정도 되세요??
혹시 너무 오랫동안 타자 연습을 안해서 손가락이 굳어있진 않으신가요??
간만에 손가락 운동 한번씩 해보세요^^
자~ 이제 몇타쯤 나오시나요??ㅋ

한컴 타자가 없으신 분들은 네이버로 검색하면 정말 많은 싸이트가 나옵니다.
도스랑 윈3.1시절만해도 한메타자교사가 정말 알아주었었는데..
그리고 한컴타자랑 번개손도 정말 유명했었죠..^^

요즘은 온라인으로도 엄청나게 많네요. 오히려 온라인은 여러사람의 순위까지 알 수 있으니까 경쟁도 되고 더 재밌겠네요.



그 중에 아래사이트가 유일하게 회원가입이 필요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링크걸어봅니다.
http://www.tajamaster.com/index.php

다들 자~ 손가락에 기름칠 좀 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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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r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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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신지요. 2010/04/29 19:2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기보이는 저 스크린샷 해킹을 당하여서 저런 상태가 된게 아닌가 싶네요.

    현재 들어가보았습니다. 최대 타수 2411입니다..
    그리고 저 나이에 저렇게 치는건 정말 타고난 애들이나 밥만먹고 컴퓨터해도 저정돈 못할텐데..

    저게 정말 사이트가 해킹을 당하지 않거나 조작이 아닌 이상은 믿기지 않습니다........ -ㅁ-

  2. 타자 2011/10/14 13: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님 그거 총타수고 타자속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