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포머족? 이건 또 뭐지??
IT 2009/12/02 21:52 |
미포머족(Meformer 族)
미포머족이란 개인의 미니홈피, 블로그, 트위터 등의 각종 소시열 네트워킹 사이트(Social networking site) 등에 자신의 사생활과 관련된 즉흥적인 감정이나 순간적인 느낌, 생각 등의 지극히 개인적인 게시물을 올리는 인터넷 누리꾼을 지칭하는 신조어이다.
미포머 족이라는 말은 미국 러트거스대학의 연구팀이 트위터를 이용하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각종 조사 내용을 연구한 결과를 발표하면서 만들어진 신조어로서 영어로 "나"를 의미하는 미(Me)와 "정보 제공자"라는 뜻을 갖는 단어 인포머(Informer)가 합쳐진 합성어라 할 수 있고, 뒤에 한자로 붙은 글자는 겨레 족(族) 자이다.
미포머족은 정보 활용가치가 그리 높지 않은 대부분 자신과 관련된 사소한 일들을 표현하는데 열중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유용하고 알찬 정보나 지식을 제공하는 유저들인 인포머에 대조적인 개념이라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미포머족의 예를 들면 트위터나 미니홈피 혹은 블로그 등에 다음과 같이 간단하게 한마디 적는 것이다.
ex) 오늘 야구장에 다녀왔다.
회를 먹었는데 맛있었다.
새 휴대폰을 샀다 등등활용된 예문
그녀는 매일 트위터를 애용하는 미포머족이다.출처 :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ies_hty&query=%B9%CC%C6%F7%B8%D3%C1%B7
미포머
참 신조어도 많이 생긴다. 진정으로 신조어의 과잉시대가 아닐까?
우리나라는 잘난척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자신을 낮추고 겸양을 미덕으로 삼지만 자신을 알리고자하는 욕망은 인간의 본능적인게 아닐까 싶다.
어린아이조차도 부모에게 주목받고 싶고 칭찬받고 싶은 것을 좋아하고
성인이 되어서는 많은 부분 표출하지는 않지만 누구나 주목받고 인정받고 싶어하기때문에
자신을 표출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아닐까?
이렇게 글을 쓰는 나 역시도 미포머가 되는 것인가?
최소한 퍼서라도 정보를 주었으니 인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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